코스피
단기 급락 매수 여건 보류
종가 기준
단기 급락 매수 여건 보류
단기 급락 매수 여건 개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코스피 상승의 78%를 만들었다
코스피는 3.29% 오른 5,735.66P로 마감했고, 장중 4.75%까지 오르며 두 달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다. 삼성전자가 5.67%, SK하이닉스가 5.31% 올라 두 종목이 지수 상승의 78%를 만들었다. 슈퍼마이크로의 실적 전망 상향과 스페이스X의 깜짝 실적, 마이크론 대만 공장 파업 예고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가 함께 이유로 꼽혔다. 두 종목을 뺀 시장은 오른 쪽과 내린 쪽이 반반이어서 상승이 넓게 퍼지지는 않았다. 외국인이 9,443억 원을 순매수하며 3거래일째 개인과 매매 방향을 맞바꿨고, 그 절반 가까이가 삼성전자였다.
장기이동평균선(200일) 위의 종목 비중은 17%에 머물렀다. 매수 여건은 보류 그대로이고, 개선으로 바뀌는 6,435.54P까지는 약 12%가 남았다. 대형주 두 종목이 이끈 하루 반등이어서 단타도 새로 들어가기보다 가진 물량을 지키는 구간으로, 스윙과 중장기 투자는 비중을 줄여 위험을 낮추는 구간으로 본다.
메모리와 태양광이 고르게 오르며 코스닥이 1.38% 반등했다
코스닥은 1.38% 오른 792.76P로 마감했다. 코스피와 달리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훨씬 많아 상승이 시장 전반으로 퍼졌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테마는 소속 종목 대부분이 올랐고, 미국이 중국의 우회 수출을 막자 태양광 종목도 90%가 상승했다. 외국인은 1,855억 원을 팔아 3거래일째 순매도했고, 기관이 1,083억 원을 사들였다.
장기이동평균선(200일) 위의 종목 비중은 17%로 하루 새 조금 늘었다. 매수 여건은 개선을 3거래일째 지켰고, 반등을 시작한 15일 저점 745.43P까지는 약 6%가 남았다. 단타는 짧은 매매에 한정된 구간이고, 스윙은 새로 늘리기보다 가진 물량을 지키는 쪽, 중장기 투자는 비중을 줄여 위험을 낮추는 쪽으로 본다.
단기 추세
상승 531 (▼23) 박스권 673 (▼29) 하락 1,179 (▲54)
중장기 추세
상승추세 108 (―) 고점권 112 (▼4) 기간조정 232 (▲3) 바닥권 1,353 (▼5) 하락추세 541 (▲8)
삼각형은 전일 대비 증감입니다. 색 띠는 종목 추세의 분포이고, 차트의 배경 띠와 같은 색입니다. 중장기는 수개월, 단기는 수주 흐름의 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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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매수(억) | 외국인 | 기관 | 연기금 | 개인 |
|---|---|---|---|---|
| 코스피 | +9,443 | +169 | -852 | -14,840 |
| 코스닥 | -1,855 | +1,083 | +248 | +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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