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돈흐름
미국 종가 기준
미국 반도체가 9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반도체 ETF가 1.73% 올랐고 램리서치가 3.13%, 마이크론이 2.97% 상승했다. 보도는 과매도 뒤 저가 매수를 이유로 들었고, 새로 나온 소식은 붙지 않았다. 나스닥100은 1.21%, S&P500은 0.42% 올랐고 다우는 0.03% 내렸다. 반도체가 오른 날에도 인공지능 차입 우려는 이어졌다. JP모간과 골드만삭스, 바클레이즈가 코어위브 부채 우려가 지나치다고 반박했지만 코어위브는 0.44% 내렸다.
지난주 홀로 올랐던 방어주와 금, 채권은 함께 내렸다. 유틸리티가 2.01%, 금융이 0.83%, 방산이 0.63% 내렸고 금도 0.61% 하락했다. 미국 금리는 7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추고 올라 장기채가 0.74% 내렸고, 달러는 0.28% 올랐다. 파리 시위가 격화되며 프랑스 국채금리가 24년 만에 가장 높아진 것이 이유로 꼽혔다. 대러 제재 완화에도 후티 반군의 석유시설 공격이 겹쳐 서부텍사스유 선물은 103.67달러로 100달러 위에 머물렀다. 미국 주택건설업 체감 경기는 높은 금리와 기름값에 14년여 만에 가장 나빴다.
한국 관련 자금은 4.08% 올라 5거래일 연속 유출에서 돌아섰다. 직전 5거래일에는 7.95% 빠졌던 자금이다. 중국 3분기 경제는 예상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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