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타

세계의 돈흐름

미국 종가 기준

다우와 러셀2000은 올랐는데 나스닥만 오르지 못했다. 다우가 1.05%, 러셀2000이 1.66% 올랐고 나스닥100은 0.10% 내렸다. 기업 실적 호조와 기름값 하락이 상승 이유로 꼽혔다. 서부텍사스유 11월물은 장중 5개월 만의 최고를 찍은 뒤 미국과 이란의 중재 기대에 1.80% 내린 101.79달러로 마감해 9거래일 만에 내렸다.

반도체 장비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또 빠졌다. 램리서치가 3.21% 내려 5거래일 동안 12.51% 하락했고, 어플라이드도 5거래일 하락 폭이 12.76%로 커졌다. 반도체 ETF는 0.38% 내렸다.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하락한 기업이 이어졌다. 넷플릭스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4분기 전망이 실망스럽다는 평가에 시간외에서 6% 내렸고, 제너럴모터스는 자사주 매입을 늘렸는데도 실적 전망이 기대를 밑돌아 6.84% 하락했다.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검토를 공식화한 날 테슬라는 1.54% 올랐다. 시타델의 켄 그리핀은 인공지능에 확실히 거품이 끼었다고 경고했다.

방어주는 다시 올랐다. 유틸리티가 1.26%, 금융이 1.20% 올랐고 방산만 0.77% 내렸다. 미국 금리는 하루 만에 다시 내려 장기채가 0.84% 오르고 달러가 0.34% 내렸다. 9월 미국 주택매매 계약은 금리 급등 영향으로 25년 만에 가장 적었다. 프랑스는 50만 명 시위에 군 병력을 투입한다.

한국 관련 자금은 1.65% 내렸다. 국내 증시 급락은 한국 인공지능 관련주 30% 급락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보도에도 올랐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마이크론 대만 공장의 파업 예고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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