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단기 급락 매수 여건 보류
종가 기준
단기 급락 매수 여건 보류
단기 급락 매수 여건 보류
코스피가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 SK하이닉스는 제자리였고 장중 상승분의 절반을 반납했다
코스피는 2.05% 오른 5,668.05로 마감해 8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워시 연준 의장이 인공지능은 결국 부를 창출한다고 말한 뒤 일본 닛케이가 1.39% 오르는 등 아시아 증시가 함께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1,331.4원으로 2년 만에 가장 낮았다. 다만 장중 4.60%까지 올랐던 지수는 상승분의 절반을 반납했다. 삼성전자가 3.33% 오르는 동안 SK하이닉스는 0.24%에 그쳤다. 외국인은 3,214억 원을 사들여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전날 1조 7,121억 원을 사들였던 기관은 6,403억 원 순매도로 방향을 바꿨다. 52주 신저가 종목은 전날 97종목에서 5종목으로 줄었다.
코스피의 매수 여건은 박스 하단을 내준 10월 12일부터 보류다. 하루 반등이 나왔지만 최근 200거래일 평균 가격을 이은 200일선 위에 있는 종목은 18%에 그친다. 지수도 50일선 아래에서 6거래일째 머물러 있다. 이번 반등은 크게 밀린 종목이 되돌아 오른 성격에 가깝다. 따라서 단타는 새로 사기보다 가진 물량을 지키는 구간으로, 스윙과 중장기 투자는 비중을 줄여 위험을 낮추는 구간으로 본다. 지수가 6,410.86을 넘어서면 매수 여건은 개선으로 바뀐다. 오늘 종가보다 13% 넘게 높은 가격이다.
코스닥에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고, 반도체 장비와 바이오가 4.46% 반등을 이끌었다
코스닥은 4.46% 오른 794.78로 마감했다. 전날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던 시장에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지수는 장중 6.14%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알테오젠이 9.60%, HPSP가 8.34%, 엘앤씨바이오가 20.81% 오르며 반도체 장비와 바이오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간밤 미국 금리가 내리고 일라이릴리가 3.5% 오른 것이 국내 바이오로 이어졌다. 상승은 시장 전반으로 퍼졌고, 52주 신저가 종목은 209종목에서 24종목으로 줄었다. 외국인은 코스닥 종목 합계로 782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종목 수로는 산 쪽이 판 쪽의 두 배를 넘었다. 큰 종목을 팔고 작은 종목을 산 셈이다.
코스닥의 매수 여건은 박스 하단을 내준 10월 15일부터 보류다. 반등한 날에도 최근 200거래일 평균 가격을 이은 200일선 위 종목은 18%에 머물렀다. 지금 오르는 쪽은 장기 추세에 올라선 종목보다 전날 크게 밀렸던 종목이다. 그래서 단타는 새로 사기보다 가진 물량을 지키는 쪽으로, 스윙과 중장기 투자는 비중을 줄여 위험을 낮추는 쪽으로 본다. 지수가 809.56을 넘으면 매수 여건은 개선으로 바뀐다. 오늘 장중 고점이 이 가격 바로 아래까지 올라왔던 만큼, 10월 19일 종가가 이 가격 위에 서는지에 따라 매수 여건이 달라진다.
단기 추세
상승 593 (▼8) 박스권 745 (▲91) 하락 1,045 (▼82)
중장기 추세
상승추세 111 (▼1) 고점권 122 (▼3) 기간조정 215 (▲9) 바닥권 1,371 (▼21) 하락추세 526 (▲18)
삼각형은 전일 대비 증감입니다. 색 띠는 종목 추세의 분포이고, 차트의 배경 띠와 같은 색입니다. 중장기는 수개월, 단기는 수주 흐름의 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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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매수(억) | 외국인 | 기관 | 연기금 | 개인 |
|---|---|---|---|---|
| 코스피 | +3,415 | -7,721 | -1,676 | -4,876 |
| 코스닥 | -788 | +1,799 | +413 |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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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모든 판정은 시장 가격을 저희 판정 규칙으로 계산한 결과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 종가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