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단기 급락 매수 여건 보류
종가 기준
단기 급락 매수 여건 보류
단기 급락 매수 여건 개선
SK하이닉스 반등에 코스피가 장중 4% 급락을 딛고 상승으로 마쳤다
코스피는 장중 5,305.98P까지 4.12% 밀렸다가 0.30% 오른 5,550.30P로 마쳤다. 종가가 그날 고가였다. 간밤 미국 반도체 ETF가 6.79% 급락한 여파로 5,403.17P에서 출발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을 철회한 뒤 아침 하락을 딛고 3.27% 올랐고, 파업 우려를 덜어낸 삼성바이오로직스도 7.27% 올라 반등을 이끌었다. 외국인이 1조 1,020억 원을 판 사이 기관은 7,699억 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SK하이닉스로 5,654억 원이었다. 지수는 올랐지만 하락은 시장 대부분으로 퍼졌고, 52주 신저가 종목은 68종목에서 101종목으로 늘었다.
매수 여건은 보류가 이어졌다. 지수는 장중 15일 저점 5,450.81P를 내줬다가 종가로 되찾았다. 개선으로 바뀌는 가격인 6,341.74P는 종가에서 약 14% 위에 있다. 장기이동평균선(200일) 위 종목은 하루 만에 14%로 줄었고, 52주 고점 대비로는 −40.9%다. 반등은 대형주 몇 종목이 만들었고 나머지 종목 대부분은 내렸다. 그래서 단타도 새로 사기보다 가진 물량을 지키는 구간으로 본다. 며칠에서 수개월을 보는 스윙과 중장기 투자에서는 비중을 낮게 가져가는 쪽이다. 장중에 한 번 내준 5,450.81P를 다음 거래일에 종가로 지키는지가 이 반등의 첫 확인이다.
2차전지 약세가 3거래일째 이어지며 코스닥이 1.62% 내렸다
코스닥은 1.62% 내린 751.69P로 마쳤다. 장중에는 732.87P까지 밀려 15일 저점 745.43P를 한때 내줬지만, 종가는 그보다 위였다. 2차전지는 3거래일 연속 테마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전고체 배터리가 3.73%, 2차전지 소재가 3.72% 내렸고, 에코프로가 6.22%, 에코프로비엠이 5.50% 하락했다. 김정은 신변 이상설에 방산 소형주가 올라 스페코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훨씬 많았고, 52주 신저가 종목은 87종목에서 148종목으로 늘었다.
매수 여건은 개선이 5거래일째 이어졌다. 다만 종가가 745.43P보다 약 0.8% 위에 있을 뿐이고, 장중에는 이미 그 아래까지 내려갔다. 장기이동평균선(200일) 위 종목도 13%로 줄었다. 보류로 바뀌는 가격이 이렇게 가까워 단타도 짧게 사고파는 매매에 한정된 구간이고, 스윙은 새로 담기보다 보유 물량 관리에 무게를 두는 구간이다. 52주 고점 대비 −38.9%인 지수 위치를 보면 중장기 투자는 비중을 줄여 위험을 낮추는 쪽이다. 종가로 745.43P를 내주면 매수 여건은 보류로 돌아간다.
단기 추세
상승 401 (▼63) 박스권 576 (▼75) 하락 1,406 (▲136)
중장기 추세
상승추세 96 (▼4) 고점권 109 (▼3) 기간조정 194 (▼20) 바닥권 1,306 (▼60) 하락추세 641 (▲85)
삼각형은 전일 대비 증감입니다. 색 띠는 종목 추세의 분포이고, 차트의 배경 띠와 같은 색입니다. 중장기는 수개월, 단기는 수주 흐름의 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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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매수(억) | 외국인 | 기관 | 연기금 | 개인 |
|---|---|---|---|---|
| 코스피 | -11,028 | +7,698 | +530 | +2,639 |
| 코스닥 | -265 | -292 | -255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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