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발행 · 판정 기준일 2026-09-09 · 점수는 매일 다시 계산된다
어제 코스피가 1.4% 올랐다. 그 상승의 57%를 SK하이닉스 한 종목이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보합. 뉴스는 온통 반도체인데, 계좌에 삼전과
닉스만 있었다면 어제까지는 나쁘지 않았을 거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반도체 장세가 이어질 때, 정말 그 둘만 들고 가면 되는 걸까.
이 질문에서 많은 사람의 눈이 소부장으로 내려간다. 대장이 달리고
나면 매수세가 장비와 소재로 확산되는 것을 여러 번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내려가 보면 거기서 막힌다. 이름도 낯설고, 어떤
회사가 뭘 만들어 누구한테 파는지 알 수 없는 종목이 끝도 없이
나온다. 그래서 이 글이다. 그 수많은 이름 가운데 지금 돈이
실제로 들어오고 있는 20개를 골랐다. 덩치가 작아 몇 번의 거래에도
출렁이는 종목은 걸렀고, 이미 모두가 보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뺐다. 종목마다 뭘 하는 회사인지, 차트가 어디쯤 와
있는지, 뭘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붙였다.
이 목록을 지금 꺼낸 이유는 시장에 있다. 유가가 7일 연속 오르고
금리가 시장 전체를 누르는데도, 미국 증시가 내린 최근 4일 동안
반도체는 연일 강세를 이어가며 시장과 차별화됐다. 악재 속에서도
반도체로는 돈이 들어온다는 뜻이다. 그 안에서는 주도가 매일 바뀐다. 하루는
파운드리와 CPU, 다음 날은 메모리. 대장 하나가 끌고 가는 장이
아니라 반도체 안에서 순환매가 도는 장이다. 국내도
같은 그림이어서, 어제 삼성전자가 보합인 동안 주성엔지니어링이
6%, 심텍이 9% 올랐다. AI 서버 투자가 만드는 증설 경쟁에서 돈은
결국 장비 발주와 소재 공급으로 내려온다. 이 20개가 그 돈을 받는
회사들이다.
유진테크
KOSDAQ · 145,200원 ·
+4.99%
반도체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장비를 만드는 회사. 매출 3,503억원 가운데 장비가 81.0%, 증착용 전구체 소재가 4.2%, 원부자재가 14.8%다. 영업이익은 517억원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이 주요 고객이고 수출이 37%다. 지난해 장비 93대를 만들었고 수주 계약잔액은 956억원이다. 연구개발비가 매출의 27.2%로 매우 높고 직원의 41%가 연구인력이다.
단기 82중기 72중장기 64
추세
3.0
진입 위치
4.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증착 장비 대표주가 추세 복귀 4일째다. 단기 이격이 작아 대형 장비주 가운데 추격 부담이 가장 덜하다.
주성엔지니어링
KOSDAQ · 206,500원 ·
+6.12%
반도체를 만들 때 원자 한 층씩 얇게 입히는 증착 장비를 만든다. 매출 3,107억원의 98%가 반도체 장비에서 나오고 나머지가 디스플레이·태양전지 장비다. 매출이 24% 줄며 영업이익도 313억원으로 3분의 1이 됐다. 수출이 65%로 중국과 미국, 대만, 유럽에 현지법인을 두고 판다. 수주잔고는 978억원이고 공장 가동률은 36%다. 태양전지 쪽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이종접합 전환효율을 기록했고 35%를 넘기는 차세대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용인에 1,048억원짜리 제2연구소를 짓는다.
단기 71중기 83중장기 73
추세
4.0
진입 위치
3.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주가강도 전체 28위에 기관 추정 평균 단가는 현재가의 절반이다. 힘은 검증됐는데 어제 6% 올라 당장의 위치가 부담이다.
원익IPS
KOSDAQ · 120,100원 ·
+3.71%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에 들어가는 증착·열처리 장비를 만드는 회사. 연결 매출 9,098억원으로 21.6% 늘었고 장비가 87%, 유지보수와 상품이 13%다. 내수가 71%다. 웨이퍼에 얇은 막을 입히는 PECVD와 ALD, 열처리 장비가 주력이며 3D 낸드와 D램 공정에 들어간다. 디스플레이 쪽은 OLED용 식각과 경화 장비를 댄다. 수주잔고는 2,982억원이다. 매출의 18%인 1,675억원을 연구개발에 쓰고 특허 1,081건을 갖고 있다.
단기 71중기 56중장기 45
추세
2.0
진입 위치
4.0
주가강도
5.0
수급
3.0
변동성
2.0
판정대형 장비주의 추세 복귀 3일째다. 아직 기관 수급의 흔적이 없어 반등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초입이다.
피에스케이홀딩스
KOSDAQ · 152,400원 ·
+4.03%
반도체 칩을 포장하는 후공정 장비를 만드는 회사. 매출 2,078억원의 89%가 감광액 잔여물을 없애는 디스컴 장비와 범프를 녹여 붙이는 리플로 장비다. 79%를 수출해 대만과 중국, 싱가포르, 북미의 파운드리와 패키징 업체에 판다. 영업이익은 734억원으로 이익률이 35%에 이른다. 장비 생산이 156대에서 104대로 줄어 매출도 3.6% 감소했다. 미국 텍사스에 자회사 세미기어를 두고 있고 부채비율은 16%다.
단기 65중기 83중장기 100
추세
3.0
진입 위치
3.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1.0
판정10일째 추세 위에서 매집 흔적이 쌓이고 있다. 하루 7% 넘게 움직이는 변동성만 감안하면 긴 호흡에 어울리는 흐름이다.
이오테크닉스
KOSDAQ · 470,000원 ·
+5.26%
반도체 칩에 글자를 새기고 자르고 구멍을 뚫는 레이저 장비를 만드는 회사. 매출 3,809억원의 75%가 레이저 마커와 응용 장비다.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는 국내 점유율 95%, 해외 60%로 이 분야에서 가장 크다. 삼성전자와 앰코, SK하이닉스에 대고 대만 ASE와 SPIL에도 수출해 수출 비중이 52%다. 매출은 한 해 19% 늘었고 6.5%인 227억원을 연구개발에 쓴다. 부채비율은 13%다.
단기 65중기 83중장기 82
추세
2.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어제 박스 상단을 막 넘었다. 돌파 당일의 초입이지만 단기 이격은 이미 벌어져 있다.
테크윙
KOSDAQ · 48,200원 ·
+4.33%
반도체 검사 장비인 테스트 핸들러를 만드는 회사. 매출 1,591억원 가운데 검사 장비가 36%, 칩을 물리는 교체용 부품이 37%, 다른 부품과 보드가 20%다. 매출은 전년 1,855억원에서 줄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 인텔에 납품하며 AI 반도체가 늘며 검사 시간이 길어진 것이 수요를 지탱한다. 웨이퍼 상태에서 검사하는 큐브 프로버를 새 성장 축으로 잡았다. 수주잔고는 359억원, 특허는 836건이다.
단기 65중기 67중장기 45
추세
1.0
진입 위치
1.0
주가강도
4.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HBM 검사장비 대표주가 조정을 끝내고 중기 추세선 위로 올라선 첫날이다. 이제부터가 확인이다.
태성
KOSDAQ · 47,650원 ·
+4.73%
인쇄회로기판을 만들 때 표면을 다듬고 깎아 내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 매출 274억원 가운데 식각 장비가 73억원, 표면처리 장비가 70억원이다. 수출이 22%로 중국이 주된 시장이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대덕전자에 대고 세계 1위 기판 업체 폭스콘 계열사에도 납품한다. 유리 기판을 쓰는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장비를 개발해 2025년 첫 납품 실적을 냈다. 2차전지 동박 도금 장치도 준비한다. 수주잔고는 385억원이다. 특허 36건을 갖고 있다.
단기 65중기 67중장기 45
추세
2.0
진입 위치
1.0
주가강도
4.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석 달 급등 뒤의 조정을 소화하고 3주 넘게 추세 위를 유지 중이다. 변동성이 잦아드는 구간이다.
한미반도체
KOSPI · 250,500원 ·
+2.45%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만드는 회사. 2025년 매출 5,767억원 가운데 장비가 84.6%, 소모성 교체 키트가 15.4%이고 수출이 80.7%다. 고대역폭 메모리를 쌓아 붙이는 TC 본더가 주력이며 여섯 면을 검사하는 장비로 수율 관리도 돕는다. 반도체 패키지를 자르는 마이크로쏘는 2000년대 중반부터 세계 1위를 지킨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ASE가 고객이다. 프리미엄 HBM 수요에 맞춰 7공장에 578억원을 들이고 있다. 인력의 30%가 연구개발이고 매출의 4.3%를 여기에 쓴다.
단기 65중기 56중장기 55
추세
3.0
진입 위치
3.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이 목록의 최대 체급 24조. HBM 장비 대장이 조정을 끝내고 추세로 돌아온 지 4일째다.
티씨케이
KOSDAQ · 257,500원 ·
-2.65%
반도체 공정 장비에 들어가는 실리콘카바이드 부품과 고순도 흑연 부품을 만든다. 매출 3,012억원의 85%가 실리콘카바이드 웨이퍼와 링이고 11%가 반도체용 흑연이다. 공정 중에 함께 닳는 소모성 부품이라 반도체 경기를 장비만큼 심하게 타지는 않는다. 화학기상증착 방식의 실리콘카바이드를 국내에서 처음 들여와 수입을 대체했다. 원료 흑연은 일본 도카이카본에서 거의 전량 사 온다. 안성공장 가동률은 96%이고 2026년까지 257억원을 들여 새 공장을 짓는다. 수주잔고는 905억원이다.
단기 59중기 72중장기 55
추세
2.0
진입 위치
3.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어제 2%대 되돌림에도 추세 위 13일째다. 3주 전 돌파가 얕은 눌림으로 지켜지는지 볼 차례다.
HPSP
KOSDAQ · 56,000원 ·
+5.07%
반도체 트랜지스터의 결함을 수소로 메워 주는 고압 열처리 장비를 만든다. 절연막을 바꾸면 성능은 좋아지지만 경계면 결함이 100배로 늘어나는데 그 결함에 수소를 붙여 전기적으로 잠재우는 방식이다. 매출 1,730억원의 89%가 이 장비이고 나머지는 부품과 수리다. 수출이 98%로 사실상 전량 해외 반도체 회사로 나간다. 450도 이하에서 수소 농도를 100%로 유지해 금속 배선이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강점이며 2나노 이하 공정까지 쓸 수 있다.
단기 59중기 67중장기 45
추세
2.0
진입 위치
2.0
주가강도
5.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3주째 추세 위인데 단기 이격이 스무 개 가운데 가장 크다. 급등을 쫓기보다 식는 구간을 볼 성격이다.
제이앤티씨
KOSDAQ · 21,200원 ·
+5.21%
휴대폰 커버 유리와 커넥터를 만드는 회사. 2025년 매출 1,857억 가운데 강화유리 등 첨단소재가 54.0%, 커넥터가 46.0%다. 매출은 두 해 만에 3,234억에서 절반 아래로 줄었는데 모바일 커버 유리가 2,593억에서 1,003억으로 내려온 몫이다. 커넥터는 삼성전자와 1차 협력사에 넣어 789억에서 853억으로 늘었다. 가동률은 커버 유리 40.2%, 커넥터 50.5%다. 반도체용 유리 관통 기판 전용 공장을 2025년에 올리고 하드디스크용 유리 원판과 차량용 강화유리로 품목을 늘리고 있다. 강화유리는 베트남 법인이 만들고 기술료로 매출의 8%를 받는다.
단기 59중기 61중장기 55
추세
3.0
진입 위치
3.0
주가강도
4.0
수급
4.0
변동성
1.0
판정매집과 매도 흔적이 5 대 4로 팽팽하다. 3주 전 돌파 뒤 손바뀜이 진행 중인 유형이다.
ISC
KOSDAQ · 190,600원 ·
+4.15%
반도체를 검사할 때 칩과 장비를 이어 주는 테스트 소켓을 만든다. 실리콘 고무로 만든 소켓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데 이 제품을 세계에서 처음 상용화해 지금도 세계 시장의 90%를 갖고 있다. 스프링을 넣은 포고 소켓과 고온에서 검사하는 번인 소켓도 만든다. 거래처가 300곳쯤이고 북미는 자회사가, 다른 지역은 직접 판매와 대리점이 맡는다. 소켓은 칩마다 모양이 달라 주문을 받아 만드는데 양산품은 10일, 특수 주문은 2~4주면 낸다.
단기 59중기 56중장기 64
추세
3.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이틀 전 박스 상단을 넘은 돌파 초입이다. 주가강도 전체 100위의 힘이 뒤를 받친다.
후성
KOSPI · 13,350원 ·
+2.93%
불소를 다루는 화학회사. 매출 4,716억원 가운데 냉매와 2차전지 전해질, 반도체 특수가스 같은 기초화합물이 63%, 열교환기와 저장탱크 같은 화공기기가 37%다. 리튬전지 전해질 LiPF6와 반도체 식각가스 C4F6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든다. 다만 영업이익은 화공기기에서 382억원이 나고 기초화합물은 127억원 손실이다. 기초화합물 설비 가동률은 32%에 그친다. 매출은 7.7% 늘었다.
단기 59중기 44중장기 64
추세
3.0
진입 위치
4.0
주가강도
5.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추세 위 8일째, 급등 없이 2~3%씩 쌓아 가는 상승이라 눈에 덜 띄는 유형이다.
테스
KOSDAQ · 154,300원 ·
+4.19%
반도체를 만들 때 얇은 막을 입히는 증착장비와 건식으로 깎아 내는 식각·세정 장비를 만든다. 연결 매출 3,511억원에 영업이익 578억원이며 매출의 98%가 반도체 장비에서 나온다. 장비가 3,003억원, 부품과 사후 서비스가 508억원이다. 국내 반도체 소자 업체에 대는 몫이 80%다. 디스플레이 봉지장비와 자외선 LED 웨이퍼용 장비도 만든다. 용인과 화성에서 분기 45대를 만들 수 있고 수주잔고는 412억원이다. 부채비율은 24%로 낮고 국내 특허 224건을 갖고 있다.
단기 53중기 72중장기 64
추세
2.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5.0
수급
3.0
변동성
2.0
판정어제 중기 추세선을 되찾았다. 이격이 거의 없는 회복 첫날이라 추격 부담이 없는 편이다.
파크시스템스
KOSDAQ · 256,000원 ·
-2.48%
원자 하나를 볼 수 있는 원자현미경을 만든다. 매출 1,725억원의 70%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쓰는 산업용이고 28%가 연구용이다. 수출이 84%이며 미국과 일본, 독일을 비롯한 일곱 곳에 자회사를 두고 30여개국에 판다. 산업용 수주잔고는 497억원이다. 2022년 독일 회사를, 2025년 3월 스위스 회사를 사들여 빛의 간섭으로 형상을 측정하는 기술을 더했다. 0.01나노미터까지 가려내며 공기 중에서도 액체 안에서도 측정한다.
단기 53중기 72중장기 45
추세
1.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3.0
수급
2.0
변동성
3.0
판정추세선 회복과 이탈을 반복하는 경계 공방 중이다. 방향이 정해지기를 기다릴 유형이다.
하나머티리얼즈
KOSDAQ · 52,100원 ·
+1.36%
반도체 식각 공정에 들어가 닳아 없어지는 실리콘 부품을 만드는 회사. 2025년 매출 2,735억, 영업이익 501억으로 각각 9%와 17% 늘었다. 매출의 87.7%가 이 부품이고 나머지는 기타와 신기술금융이다. 가스를 뿜는 전극과 플라즈마 분포를 잡아 주는 링이 주력이고 탄화규소 부품으로도 넓혔다. 수출이 33%이며 고객은 도쿄일렉트론과 세메스, 삼성전자,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다. 원재료는 폴리실리콘과 잉곳이 93%로 잉곳 값은 kg당 18만 4,000원이다. 천안과 아산에 공장을 두고 특허 47건을 갖고 있다.
단기 53중기 67중장기 45
추세
1.0
진입 위치
1.0
주가강도
4.0
수급
2.0
변동성
2.0
판정석 달 조정이 길었고 아직 추세선 아래다. 반등은 시작됐지만 회복 확인 전이라 목록 후미에 있다.
솔브레인
KOSDAQ · 338,000원 ·
+3.84%
반도체 공정에 쓰는 화학소재를 만드는 회사. 연결 매출 9,234억원 가운데 반도체가 83%, 디스플레이가 7%, 이차전지 전해액이 7%다. 회로를 깎아 내는 식각액과 세정액이 주력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댄다. 국내 반도체 소재 점유율이 85%다. 반도체 매출의 96%가 수출로 잡힌다. 가동률은 반도체 60%, 디스플레이 27%, 이차전지 15%다. 2025년 시설에 1,209억원을 넣었다.
단기 53중기 67중장기 45
추세
1.0
진입 위치
1.0
주가강도
4.0
수급
3.0
변동성
2.0
판정소재 대장급이 20일째 추세 위를 지키고 있다. 하루 5% 변동으로 소재주치고 차분한 흐름이다.
SFA반도체
KOSDAQ · 6,630원 ·
+9.77%
반도체 칩을 포장하고 검사하는 후공정 전문 업체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SK하이닉스에 패키징 서비스를 판다. 매출 3,674억원으로 8% 줄었고 그중 메모리가 81%, 비메모리가 18%다. 천안과 필리핀 클라크에 공장을 두는데 가동률이 각각 33%와 40%로 낮다. 원재료비의 88%가 기판이라 심텍과 대덕전자, 삼성전기에서 사 온다. 금값이 올라 본딩용 금선 단가도 뛰었다. 2025년에는 설비에 207억원을 넣을 계획이다.
단기 53중기 56중장기 45
추세
1.0
진입 위치
3.0
주가강도
4.0
수급
5.0
변동성
2.0
판정어제 10% 가까이 오르며 목록에 들어왔다. 후공정 패키징의 반등 초기라 급등의 되돌림 여부부터 볼 종목이다.
고영
KOSDAQ · 27,350원 ·
+0.74%
전자제품 기판에 부품이 제대로 붙었는지 3차원으로 측정해 검사하는 장비를 만든다. 연결 매출 2,326억원의 51%가 부품 장착 검사장비, 37%가 납 도포 검사장비다. 매출은 한 해 사이 15% 늘었고 수출이 90%다. 일본과 독일, 미국에 판매법인을 두고 있다. 2020년부터는 뇌수술용 의료로봇을 팔기 시작해 2025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2026년 1월 일본 후생노동성 허가를 받았다. 의료로봇을 포함한 기타 부문이 287억원으로 매출의 12%까지 올라왔다.
단기 53중기 56중장기 45
추세
1.0
진입 위치
1.0
주가강도
4.0
수급
4.0
변동성
2.0
판정검사 장비주가 아직 추세선 아래에서 바닥을 다지는 중이다. 회복 전 단계라 서두를 이유가 없는 유형이다.
코미코
KOSDAQ · 27,600원 ·
-0.18%
반도체 장비의 부품을 씻고 코팅해 다시 쓸 수 있게 해 주는 회사. 매출 6,041억원 가운데 자회사 미코세라믹스가 만드는 세라믹 부품이 50%, 코팅이 28%, 세정이 22%다. 매출은 전년 5,071억원에서 19% 늘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 TSMC가 고객이고 매출의 97%가 반도체에서 나온다. 미국과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6개국에 공장을 두고 고객 공장 가까이에서 처리한다. 세라믹 부품은 웨이퍼를 잡아 주는 척과 히터가 주력이다.
단기 53중기 56중장기 45
추세
2.0
진입 위치
5.0
주가강도
4.0
수급
3.0
변동성
1.0
판정추세 회복 이틀째인데 하루 평균 9.5%씩 움직이는, 스무 개 가운데 가장 거친 종목이다. 변동성부터 감안해야 한다.
이 목록을 매매에 쓴다면
단타로 접근한다면 점수 다음에 볼 것이 과열 여부다. 이
20개의 상당수가 어제 3~10%씩 오르며 단기 이격이 벌어진 상태다. 우리
실측으로, 돌파 초입에서 잡은 경우와 이격이 벌어진 뒤 추격한 경우는
이후 성적이 크게 갈린다. 급등일에 올라타기보다 눌림목에서 받는 쪽이
확률이 좋았다는 뜻이다. 진입 위치 별점이 바로 그 이격의 표시다.
스윙과 중장기 투자라면 순서가 반대다. 급등으로 목록에
들어온 종목보다, 조정을 소화하고 추세 위에서 수급이 쌓여 온 쪽부터
보면 된다. 피에스케이홀딩스, 태성, 솔브레인처럼 하루 이틀 등락에
흔들릴 이유가 적은 흐름들이다. 한 번에 싣기보다 분할로 모아가면서
각 종목의 추세 이탈 여부만 관리하면 되는 구간이다.
공통으로 하나만. 9월 10일은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고 밤에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나온다. 이날의 급등락에는 재료가 아니라 만기 수급이
섞일 수 있다. 그리고 이 점수는 9월 9일 종가 기준이고 매일 다시
계산된다. 목록은 박제고, 시장은 움직인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니다. 시스템의 계산 결과와
읽는 법을 소개한 것이고, 판단과 책임은 각자의 것이다.
이 글의 모든 판정은 시장 가격을 저희 판정 규칙으로 계산한 결과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준일
종가 기준입니다.